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3월 (문단 편집) === [[3월 18일]] ===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수습한 후, 원전 위에 사악한 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신사를 세우자는 제안이 나왔다. 이 제안을 한 일본 건축가는 [[http://enenews.com/japan-times-article-briefly-refers-nuclear-fuel-melting-containment-vessels-multiple-reactors-architect-build-shrine-fukushima-reactors-pacify-malevolent-god|핵연료를 회수해봤자 어느 지방자치단체도 그걸 받아서 처리하지 않을 것이니]] 차라리 원전 지하에 그것을 놔두고 안정화를 시키자는 것이다. 아이치현에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2/03/037419.html|지잔잔해처리시설이 신설되었다.]] 물론 후쿠시마 원전의 핵연료 같은 무서운 걸 처리하는 시설은 아니며, 시설의 위치는 주부전력 헤키난 화력발전소 부지이다.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와 동형인 GE Mark 1 원자로를 분석해본 결과, [[http://enenews.com/analysis-melted-fuel-completely-penetrated-concrete-15-hours-ge-mark-shows-little-decline-speed-chart|녹아내린 핵연료는 15시간이면 콘크리트를 뚫어버린다]]는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. 도호쿠 관광박람회가 시작되었다. JR도쿄역에서 개막행사가 치러졌다고 하며, 대상지역 중에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national/2012/03/037426.html|후쿠시마현도 포함되어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